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선보인 지 만 6년만에 누적 기부 500만 매를 넘어섰다. 국내에서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는 곳은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유일하며 전량 자사 대전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하기스는 저출생 기조 속에서 유아용품 1위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른둥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소형)를 기부해 왔으며, 그동안 3만3000여명의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유한킴벌리가 친자연 기저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인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하기스 네이처메이드는 ESG 경영이 주목을 받기 훨씬 이전인 2008년부터 친자연 기저귀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제품으로, 환경성과 제품력이 조화를 이루도록 혁신을 해 온 점이 성공의 원동력으로 꼽히고 있다.이번 신제품에도 획기적인 독자 기술들이 적용돼 지구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듀얼액션코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다기능성 첨단소재로 국제특허 및 디자인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고유기술이다. 해당
유한킴벌리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가 보습 효과와 기분 좋은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온 가족용 퍼퓸 핸드케어 ‘그린핑거 포레스트 핸드케어 컬렉션’을 출시했다.핸드워시와 핸드크림 각 3종으로 출시되는 신제품 ‘그린핑거 포레스트 핸드케어 컬렉션’은 달콤한 너츠향, 상큼한 버베나향, 싱그러운 플로럴향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가능한 세 가지 향으로 마치 숲에 온 듯한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한다.또한, 제주 숲 동백나무와 잣나무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성분이 함유된 ‘퓨어 포레스트 콤플렉스’를 적용, 환절기에 건조하고 지치기 쉬운 피부에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기부한 지 만 5년만에 누적 기부 400만매를 넘어섰다. 하기스는 저출산 기조 속에서 유아용품 1위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기부해 왔으며, 그동안 2만7000여명의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뜻하며 국내 출생아 중 약 8%에 달한다. 이른둥이
유한킴벌리 크리넥스가 안전한 ‘식품첨가물향’을 사용해 미생물 번식이 쉬운 주방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성과 안전성을 대폭 높인 ‘크리넥스 버블버블 항균 핸드워시’ 키친용을 출시했다.신제품은 ‘식품첨가물향’을 사용해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린 생선냄새, 여름철 다양한 식품들의 상한 냄새, 수채에서 발생하는 각종 악취와 손에 묻은 기름기 등을 상쾌하고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신제품은 항균효과를 가진 99.9% 항균 포뮬라를 적용한 주방전용 핸드워시로 식사 전, 요리 후, 가족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도
유한킴벌리 디펜드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 멀티 플랫폼 ‘오늘플러스’을 론칭한다.‘오늘플러스’는 ‘오늘의 자신감을 더해주는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 큐레이팅 서비스’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넘어선 직영몰 ‘맘큐’에 이어 유한킴벌리가 두번째로 선보이는 플랫폼 서비스다.16.5%에 이르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오는 2025년에는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니어 산업의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를 입증하 듯 국내 시니어 위생용품 시장은 유로모니터 기준 약 830억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무상 제공이 5년만에 333만 패드를 돌파했다.유한킴벌리 하기스 사업부는 이를 기념해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이른둥이 응원영상 공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말하며, 연간 약 3만 명 정도로 적지 않은 숫자이다.이른둥이들은 상대적으로 면역체계가 약하거나 질병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어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로
유한킴벌리가 아이들이 스스로 피부를 케어하는 습관을 즐겁게 기를 수 있도록 귀여운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캐릭터’와 ‘그린핑거 마이키즈’ 컬래버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활동량이 많아지는 만 4~10세 아이들을 위한 키즈전용 스킨케어 제품인 ‘그린핑거 마이키즈’는 신제품 푸바오 판다 에디션 출시를 통해 세정부터 보습까지 단계별 꼼꼼한 케어를 지원하며, 이를 위해 샴푸, 워시, 로션 총 3종으로 구성했다.모링가, 대나무수액, 연꽃추출물로 구성된 그린핑거 키즈만의 포레스트 릴렉싱™ 성분이 피부 보호, 보습, 진정 작용으로 잦아진 바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친환경 포장 기술 등을 적용한 ‘하기스 허그박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한다. 새로운 하기스 허그박스는 접착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테이프리스 박스에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적용했다. 테이프가 없어 사용 후 테이프를 제거할 필요없이 종이류에 분리배출 하면 된다.박스 디자인도 리뉴얼 했다.하기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디자인은 ‘행복한 우리 아기를 위해’, ‘하기스는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자녀를 기다리는 엄마,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저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해당 캠페인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나 전국의 영유아 임시보호소에서 생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의 굿액션 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된다.이미 캠페인에 공감하는 6000여명의 소비자가 아이를 위한 응원 댓글에 참여했으며, 3000명 이상의 소비자가 미혼 한부모 가정 지원 등의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유한킴벌리 또한 본 캠페인을 통해 200명 이상의 아이들이
유한킴벌리 아기 물티슈 브랜드 릴리유가 팬슈머가 직접 기획한 특별 에디션을 선보였다.팬슈머란 팬과 컨슈머의 합성어로, 직접 제품 기획에 참여해 상품이나 브랜드를 키워내는 소비자를 일컫는다.유한킴벌리 릴리유의 팬슈머로 선발된 ‘온리유’ 33인은 릴리유의 특별 에디션 출시를 위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를 구체화한 가상 시안으로 소비자 투표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최종으로 선정된 아이디어가 제품 패키지에 반영, 새 디자인의 ‘퓨어 온리유 팬슈머 에디션’이 탄생했다.신제품은 겨울의 포근함을 트리 모양으로 형상화한 것
유한킴벌리가 자사몰 맘큐에서 예비엄마∙초보엄마의 육아 라이프를 응원하는 ‘맘생처음 캠페인’을 실시한다.‘맘생처음 캠페인’은 엄마로서 첫걸음을 디딘 이들을 위해 쇼핑 혜택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힘들지만 재미있는 육아 라이프 및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유한킴벌리의 자사몰 맘큐에서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맘생처음,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벤트는 육아 과정에서 직면할 법한 두 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 투표 형식으로, 오는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유한킴벌리의 하기스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하기스 허그박스 오가닉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하기스 허그박스’는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하기스가 준비한 출산 선물로,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에디션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준비됐다.‘하기스 허그박스 오가닉 에디션’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를 비롯,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인 ‘그린핑거 판테딘’ 라인과 , 생분해성 원단을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100% 유기농 순면 안커버와 100% 유럽산 안심흡수소재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 팬티 기저귀를 출시했다.‘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건강함’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수퍼프리미엄’ 급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입고 벗기기 쉬운 팬티형이다.유한킴벌리 하기스 사업부는 시장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친자연 기저귀 속성으로 ‘천연 성분’과 ‘원산지’에 관심이 큰 것을 반영해 기저귀 안쪽 커버
유한킴벌리(사장 최규복)가 7월 6일부터 의약외품으로 승인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본격 공급한다.유한킴벌리가 생산, 판매할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는 가볍고 얇으면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주된 감염 경로로 알려진 비말(침방울)을 차단해 감염예방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평판형과 입체형 등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될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크리넥스와 크린가드 2가지 브랜드로 판매되며, 크리넥스는 일반 고객들에게, 크린가드는 B2B용으로 일반 산업체 등의 대량구매용으로 주로 공급된다.신제품 비말 차단용 마스크에는 유한킴벌리가 그간 쌓아
유한킴벌리가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친자연주의 프리미엄 물티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를 출시한다.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자연 생분해 되는 원단을 사용해 6개월 이내에 90% 이상 생분해 될 수 있게 설계됐다. 배변 후 아기 엉덩이를 닦아주거나 손, 발에 묻은 이물질과 땀 등을 닦아주기 위해 매일 물티슈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영유아기 부모들이 환경적 부담을 덜고 개념 소비를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여린 아기들의 피부에 미치는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