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맥스드라이가 최대 12시간의 흡수력을 지속(자사 시험법 기준)하는 획기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신제품에는 기존대비 10mm 더 넓어진 흡수패드를 적용해 긴 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고속흡수트랙’ 기술로 많은 양도 빠르게 흡수해 상쾌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변 역류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듀얼 흡수시트가 적용된 ‘2중 역류 잠금 기술’도 적용했다.신제품은 긴 시간 동안 편안히 착용할 수 있도록 씬테크™ 코어 기술을 적용해 패드 두께가 혁신적으로 얇아진 것이 특징이다.기존 1세대 제품대비 두께가 30%나 얇아져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친환경 포장 기술 등을 적용한 ‘하기스 허그박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한다. 새로운 하기스 허그박스는 접착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테이프리스 박스에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적용했다. 테이프가 없어 사용 후 테이프를 제거할 필요없이 종이류에 분리배출 하면 된다.박스 디자인도 리뉴얼 했다.하기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디자인은 ‘행복한 우리 아기를 위해’, ‘하기스는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자녀를 기다리는 엄마,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아기 기저귀를 엄마, 아빠가 체험하고 고른다?"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아기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이들 제품을 엄마, 아빠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스 리얼 엄빠 기저귀 체험단’을 모집한다.이번 체험단 이벤트는 엄마, 아빠가 제품의 효용을 직접 경험하고 아기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벤트를 위해 엄마, 아빠가 착용할 기저귀는 특별 제작됐으며 이들 제품은 '하기스 매직핏',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하기스 맥스드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