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대표 윤성대)의 패션 브랜드 운영법인 이랜드글로벌에서 전개하는 인기 아동복 브랜드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네이버와 함께 24SS 봄맞이 혜택을 담은 연합전 ‘키득위크(키즈득템 위크)’를 진행한다.키득위크는 이랜드글로벌 대표 아동복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네이버를 통해 최대 규모의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밀리밤’, ‘유솔’, ‘로엠걸즈’, ‘더데이걸’이 참여해 24SS 시즌 신상품을 네이버 라이브 방송 및 브랜드데이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소개한다.이번 연합전에서는 이랜드글로벌 대표 아동복 브랜드들
이랜드리테일의 패션 브랜드 운영법인 이랜드글로벌이 공격적인 외연확장에 나선다. 유럽풍 아동복 브랜드 ‘밀리밤’을 1000억 브랜드로 키우는 것이 시작이다.이랜드글로벌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밀리밤의 차세대 모델 매장을 최초로 선보인다.이번 밀리밤 차세대 모델 매장은 기존에 비해 규모를 70% 가량 확장하고, 연령대 별로 라인은 늘리고 상품수는 압축 진열해 고객 중심으로 매장을 재설계 했다.지난 2016년에 론칭한 밀리밤은 2세부터 8세 남여 아이들을 위한 트렌디 편집샵으로 의류부터 잡화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으며, 편안한 착
이랜드글로벌에서 운영하는 키즈 트렌디 편집숍 밀리밤이 여름을 맞아 냉감 소재의 ‘아이좋아 컬렉션’을 출시했다.‘아이좋아 컬렉션’은 누적 3만 장 이상 판매된 밀리밤의 여름 베스트셀러로 ▲아이좋아 티셔츠 ▲아이좋아 팬츠로 구성된다. 시원하고 흡속속건 기능이 뛰어난 아스킨, 소로나 소재를 사용해 활동적인 아이들이 여름에 가볍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고, 밀리밤만의 귀엽고 유니크한 그래픽과 컬러가 담긴 것이 특징이다.특히, 아스킨 소재의 ‘아이좋아 티셔츠’는 냉감 효과와 99.9% UV차단 기능으로 땀이 많고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이 무더운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키즈 트렌디 편집숍 밀리밤이 22년 FW시즌을 맞아 현대 그림책의 거장 에릭칼(Eric Carle)과 아트 패션 컬래버 상품을 출시했다에릭칼은 전세계 70개 언어로 번역돼 1억5000만 부가 판매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림책 작가로 그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칼데콧 상도 수상하기도 했다.국내에서도 ‘배고픈 에벌레’ 그림책으로 많이 알려진 에릭칼은 다양한 색감의 콜라주 기법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창의적인 시각적 이미지와 색채감으로 사랑 받고 있다.에릭칼X밀리밤 아트 컬래버 컬렉션은 맨투맨과 상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