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최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KT&G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한다.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
KT&G(사장 백복인)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KT&G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전달하며, 기부금은 이재민 등 인명, 시설 피해 세대에 위로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지원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백복인 KT&G 사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까지 입은 이웃들에게는 도움이 절실하다”며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최근 강원도 고성·속초·동해 등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KT&G는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한 공식 기금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한다.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KT&G(대표 백복인)가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청년 창업교육 등을 펼치며 활발한 청년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KT&G는 취업준비생들이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역량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준비에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는 점에 착안해, 실용적이고 비용 부담 없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먼저, 대학생들의 취업 관련 역량을 진단하고 개별적으로
KT&G(사장 백복인)가 최근 충북 청주와 괴산 등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1억 원의 수재의연금을 19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KT&G는 국내 유일의 법정 재해구호단체이자 국민안전처가 지정한 성금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해당 성금을 기탁,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피해 지역
KT&G가 마련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상상마당이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KT&G 관계자는 “상상마당은 KT&G의 문화공헌의 중심으로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 지원을, 일반인들에게는 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KT&G 상상마당’은 연간 2,600여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국내 대표적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KT&G 임직원들이 위기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KT&G는 한국소년보호협회에 창업 지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소년보호협회는 청소년 자립생활관을 운영하며 창업보육교육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산하 단체다.해당 지원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
KT&G(사장 민영진)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네팔의 조속한 복구와 재건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KT&G의 자회사인 영진약품도 현지에 필요한 구호 의약품을 조속히 지원키로 했다. KT&G는 28일 오후 긴급히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네팔 현지 상황이 매우 중차대한 점을 감안해 지원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