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 김형,정항기)이 12개 스타트업 기업들과 대우건설 현업 부서와의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의 10여개 유관부서의 담당자와 기술 스타트업 12개사가 매칭된다.참여 스타트업은 ▲섬테크놀로지(Thumb-Technologies) ▲비트센싱(Bitsensing) ▲서울로보틱스 ▲와트 ▲위로보틱스 ▲캐치잇플레이(Catch It Play) ▲휴이노 ▲도구공간 ▲코스모스랩 ▲베이글랩스 ▲올거나이즈(Allganize) ▲뷰노(V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