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2022 JW 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 예술인에게 창작활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기업 공익복지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미술 공모전이다. 총상금은 국내 장애인 미술전 중 최고 수준이다.이번 공모전에는 만 16세 이상 「장애인복지법」 제2조와 시행령 제2조 규정에 의한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한국화·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공모하며 ‘당신의 꿈을 펼쳐 보세요(Drive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JW 아트 어워즈 수상작가전’을 개최한다. ‘JW 아트 어워즈’는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도된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으로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예술가와 사회를 연결하는 창구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총 상금 규모는 지난해 기준 2300만 원으로 국내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 지난 7년간 총 1257건의 작품을 접수해 222명의 장애인 수상 작가를 배출했다.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상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경영담당 피터 슈라이어 사장의 삶과 디자인 철학을 조명한 도서가 출간된다.피터 슈라이어 사장은 자동차 디자인 분야 세계적인 거장으로, 2006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해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가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에 앞서 아우디와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 근무하며 양사의 디자인 변혁을 주도했다.란 제목으로 국내에 발간되는 이 책은 피터 슈라이어 사장은 물론 관련 인물들의 인터뷰와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피터 슈
네이버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 그라폴리오가 실용음악 분야 창작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에 나섰다.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총 상금 8,000만원 규모의 ‘BGM(Background Music) 챌린지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지난해 창작 포트폴리오 분야를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실용음악, 디자인, 순수미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네이버가 미술 창작 분야 대중화를 위해 ‘아트윈도’ 서비스를 오픈했다.네이버(대표 김상헌)가 미술 창작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예술품 판매 플랫폼 ‘아트윈도’를 국내 대표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탄신일에 맞춰 20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내세우며 문을 연 아트윈도는, 오프라인 갤러리의 전문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미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창작 포트폴리오 분야를 확대해가고 있다.네이버 그라폴리오가 일러스트레이션에 이어 실용음악 창작 포트폴리오 분야를 확대, 재능있는 실용음악 창작자들을 발굴하기 위한 ‘BGM(Background Music'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4월,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와 콘텐츠 창작자들의 성공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 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