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메이크오버 캠페인’에 참여할 세번째 주인공을 모집한다.롯데제과 파스퇴르의 주력 분유 브랜드인 ‘위드맘’이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을 위해 토탈 스타일링 전문업체 ‘스타일그래퍼’와 손잡고 기획한 이벤트다.‘임산부 메이크오버 캠페인’에 선정된 주인공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패션 코디 등의 메이크오버를 진행한 후 전문 작가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만삭 화보 촬영은 뱃속에 있는 아기와의 마지막 모습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세번째로 진행하
교원라이프가 파스퇴르와 손잡고 신생아 부모를 위한 신규 상품 ‘위드맘 플랜’을 선보인다.‘위드맘 플랜’은 제17회 임산부의 날인 10월 10일을 맞아 신생아 부모들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한 특별 상품이다.자녀의 생애 주기에 맞춰 ▲어학연수 ▲여행 ▲건강 ▲웨딩 ▲상조 등의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보장받으면서 ‘파스퇴르 위드맘 분유’를 무료로 제공받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교원그룹의 대표 교육 상품인 빨간펜 전집과 도요새 스마트 멤버십 등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위드맘 산양’ 리뉴얼 출시 후 월평균 매출이 3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0월 리뉴얼 출시한 위드맘 산양은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적용했다.구체적으로 위드맘 산양의 리뉴얼 전(2018년 1월~10월) 평균 매출보다 리뉴얼 후(2018년 11월~2019년 1월) 월평균 매출이 37% 증가했다. 위드맘 산양 리뉴얼 출시에 맞춰 진행한 체험단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체험단 1,100명에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위드맘 산양 75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오는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코엑스 A홀에 부스를 운영하며 무항생제 위드맘, 뉴위드맘 분유 등의 제품 홍보, 육아 상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 상담사 20명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 관
최근 유통업계는 이마트의 적극적인 행보로 온-오프라인 경계없는 ‘최저가’ 전쟁을 펼치고 있다.지난달 18일 이마트는 ‘전 유통업계 최저가’라는 깃발을 내걸고 온라인몰과 소셜커머스 등 국내 유통시장에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마트, 최저가 '선전포고'이마트(대표 이갑수)는 먼저 쿠팡(대표 김범석), 위메프(대표 박은상), 티몬(대표 신현성)등 소셜커머스의
국내 우유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업계가 중국 분유시장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 중이다.▶분유업계 “20조 대륙시장 잡아라”지난해 국산 분유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1억 달러를 넘어섰다.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제 분유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3.7% 증가한 1억1,256만 달러(약 1,386억 원)로 집계돼 사상 최대 기록을
파스퇴르는 2016년 분유 해외 수출 목표를 500억원으로 정했다고 30일 밝혔다.2007년부터 중국에 분유를 수출해 온 파스퇴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38%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에는 총 400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한류 열풍, 중국의 한 자녀정책 완화, 한중FTA 체결 등 중국 시장 호재와 베트남을 비롯한 동
파스퇴르가 멀티 生유산균으로 유명한 위드맘 분유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업그레이드 된 파스퇴르 위드맘은 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가 적용됐으며, 유산균도 더욱 강화됐다. 국내 분유에 최초로 도입된 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친환경축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항생제, 항균제 등이
영유아식 제조사의 노하우를 담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파스퇴르는 건강기능식품인 ‘파스퇴르 베이비 생(生) 유산균’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파스퇴르 베이비 생 유산균은 연약한 아이 장 환경을 고려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국내 최초 살아있는 유산균 분유인 ‘파스퇴르 위드맘’의 노하우를 담았다.유산균 4종(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비피도박테리
파스퇴르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유산균을 2배 강화한 위드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파스퇴르 위드맘은 국내 최초의 생(生) 유산균 분유로, 특허 받은 4종의 생 유산균이 들어있기 때문에 따로 유산균제를 먹일 필요가 없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의 장점이 많이 알려지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위드맘 스페셜 에디션은 유산균 함량을 두 배로
롯데푸드가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파스퇴르 공장이 중국의 시험인증기관인 중국품질인증센터(CQC)로부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과 GMP 인증을 받았다고 1월 21일 밝혔다. 국내 유업체가 중국으로부터 HACCP과 GMP를 동시에 인증 받은 것은 파스퇴르가 처음이다.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원료의 입고에서부터 출고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