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이강훈)의 ‘음식과 함께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지난 22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15일만에 응모작품이 500건을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공모전의 경우 마감일을 앞두고 응모접수가 몰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음식을 통한 가족 사랑 ‘스위트홈’을 주제로 고객의 음식에 대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고객의 경험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공모전이다.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오뚜기 캐릭터를 과일맛의 젤리으로 만든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오뚜기 젤리’는 귀여운 모양의 오뚜기 캐릭터를 활용해 젤리로 출시한 제품이다.딸기, 포도, 사과, 레몬, 파인애플, 오렌지 등 여섯가지의 상큼한 과일을 혼합한 과일맛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쫄깃하고 탱탱한 젤리의 식감이 살아있으며, 향긋한 과일향의 젤리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건강하고 귀여운 미소가 사랑스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 모양으로 만들어 재미 요소를 추가했으며.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비타민C 하루권장량 100%를 함유해 더욱 안심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신제품 ‘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을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은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뿐한 현미밥과 짜장을 든든한 한끼 식사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가뿐한끼 현미밥’은 현미의 영양을 듬뿍 담은 즉석밥으로 백미의 부담은 줄여 식단관리에 용이한 제품이다. 고슬고슬하고 톡톡 터지는 현미의 식감이 특징이며, 100% 국산 쌀로 간편하게 맛있는 한끼 밥을 먹을 수 있다.‘가뿐한끼 짜장’은 나트륨을 25%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진한 사골국물로 맛을 낸 ‘옛날 사골곰탕죽’과 ‘옛날 도가니탕죽’을 출시했다.‘옛날 사골곰탕죽’은 진한 사골국물에 고소한 차돌양지를 더해 진하고 담백한 맛의 간편죽이다.사골을 농축시킨 진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며, 기름기가 적어 씹는 식감이 좋은 차돌양지를 푸짐하게 사용해 더욱 맛있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옛날 도가니탕죽’은 진한 사골국물에 쫄깃한 도가니를 더한 진하고 푸짐한 맛의 간편죽이다.구수한 맛이 풍부한 사골국물에 쫄깃한 식감의 도가니를 풍부하게 넣어 더욱 든든하고 맛있는 제품이다. 뚜껑을 열고 전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음식을 통한 가족 사랑 ‘스위트홈’을 주제로 고객의 음식에 대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고객의 경험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공모전이다. 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음식과 관련된 특별하고 감동적인 추억 등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접수는 2월 22일부터 4월 12일 자정까지 50일간 진행되며, 결과 발표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진행될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쫄깃한 면발과 풍부한 고명을 진한 육수에 담아낸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를 출시했다. 소비자들이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요리를 완성하는 ‘홈쿡’ 트렌드의 영향으로 냉동밥, 냉동안주류에 이어 최근 냉동면 시장이 높은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는 오뚜기의 최초 조리형 파우치 냉동면 제품으로, 기존 전자레인지용 용기면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조리형 컨셉에 맞춰 후첨 조미를 고려한 깔끔한 맛으로 개발하였으며,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얼큰하면서 시원한 정통 육개장의 맛을 그대로 살린 ‘대구식 쇠고기육개장’을 출시했다.오뚜기 ‘대구식 쇠고기육개장’은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정통 대구식 육개장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푹 고은 쇠고기 국물에 고춧가루가 아닌 고추기름으로 맛을 내고 토란대, 대파. 무, 다진마늘을 듬뿍 넣어 얼큰하며 시원한 뒷맛이 특징이다.‘대구식 쇠고기육개장’은 쇠고기 양지를 푸짐하게 찢어 넣어 고기의 맛과 식감을 살렸으며, 진한 쇠고기 국물에 무와 파를 듬뿍 넣어 시원하고 깊은 맛을 더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얼큰하면서 시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화끈한 매운맛의 열라면과 고소한 참깨라면을 컬래버레이션한 ‘열려라 참깨라면’을 출시했다.‘열려라 참깨라면’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오뚜기의 ‘열라면’과 ‘참깨라면’을 조합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열라면’과 ‘참깨라면’의 특징만을 합쳐 더욱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열려라 참깨라면’의 스프는 하늘초의 매콤함이 어우러진 화끈하고 강렬한 매운맛으로 건파와 건청경채로 구성된 건더기스프가 더욱 풍부한 맛을 이끌어낸다.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면발을 사용해 한국인이 가
주식회사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어묵을 사용한 만두피가 특징인 ‘X.O. 어묵만두’ 2종을 출시했다.‘X.O. 어묵만두 고기’는 엄선된 100% 국산 돼지고기로 속을 꽉 채워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찜기를 이용해 촉촉한 만두로 즐길 수도 있고,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X.O. 어묵만두 김치’는 어묵으로 감싼 피에 100% 국산 돼지고기와 칼칼한 김치로 속을 채운 어묵만두다. 어육을 이용한 탱글탱글한 식감과 국산 김치를 사용하여 더욱 맛있는 김치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X.O. 어묵만두’ 2
주식회사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9일까지 총 11일간이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채용부문은 국내 Sales, 해외 Sales, 구매, 생산기술, QC, R&D, 마케팅, 디자인, IT, 총무, SCM, 재경이며 지원대상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2020년 12월 최종 입사하게 된다. 각 전형별 자세한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물에 불리는 준비시간 없이도 바로 삶아 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을 출시했다.최근 다양한 중국식 마라 요리들이 소개돼 인기를 끌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넓은 중국식 당면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마라 요리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 파스타 등에도 양념이 잘 배는 납작하고 넓은 당면을 사리로 활용해 즐기는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중국식 당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대한민국 1등 당면인 오뚜기 옛날 당면이 새롭게 선보이는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은 요리 전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맛있는 파스타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파스타 인’은 기존 파스타 라면이 아닌 튀기지 않은 건조 푸실리로 실제 파스타와 같은 식감을 자랑하는 리얼 파스타 제품이다.‘파스타 인’의 면은 나선형 파스타의 형태인 ‘푸실리’를 사용해 소스는 많이 묻어나고 더욱 탱탱한 파스타의 식감을 살렸다. 듀럼 밀 세몰리나 프리미엄 파스타를 사용해 뜨거운 물만 부으면 5분만에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파스타 인 까르보나라’는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 맛의 파스타를 간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오즈키친 멘보샤’를 출시했다.‘멘보샤’는 작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빵 사이에 잘게 다진 새우살을 넣어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기름에 튀긴 중국요리이다.‘오즈키친 멘보샤’는 정통 중국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SNS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오즈키친 멘보샤’는 통통한 새우살과 바삭한 식빵의 조합으로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유탕처리가 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더욱 바삭한 맛있는 멘보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생활하는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좋은 재료로 맛을 낸 ‘오즈키친 떡갈비’를 출시했다.‘오즈키친 떡갈비’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좋은 재료로 감칠맛을 낸 제품이다.국산 돼지고기를 100% 사용해 더욱 맛있는 제품으로, 전통 비법 양념으로 입맛 당기는 떡갈비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산 돼지고기를 굵게 썰어 각종 야채와 함께 두툼하게 만들어 오븐에 구워내 더욱 풍부한 떡갈비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오즈키친 떡갈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아이들 밥 반찬으로 좋고, 추석 명절 온 가족이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제주도 고깃집에서 먹던 소스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를 출시했다.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가정에서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을 준수하며 캠핑장에서 고기를 즐기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는 제주도 유명 고깃집에서 먹던 바로 그 멜젓소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출시 전 이미 유튜브에서 큰 화제가 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는 남해안 생멸치로 담근 육젓을 원물 통째로 갈아 넣어 직접 우려낸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1회용 낱개 포장으로 더욱 간편한 ‘아임스틱 쨈’을 출시했다.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소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늘면서 쉽고 간편하게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잼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오뚜기 ‘아임스틱 쨈’은 취식과 보관, 활용이 간편한 1회용 스틱잼으로 스푼이나 나이프가 필요했던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제품이다.'아임스틱 쨈'은 박스에서 한 개씩 빼 먹을 수 있는 슬림한 스틱형태로 힘들게 유리병을 열거나 스푼을 설거지 해야 하는 부담 없이 그대로 짜서 빵에 발라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싱그러운 채소 원료들만을 엄선해 만든 ‘그린가든 만두’와 ‘그린가든 카레볶음밥’, ‘그린가든 모닝글로리볶음밥’을 출시했다. 최근 채식주의자들이 크게 늘면서 채식 간편식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채식 비건 라면인 ‘채황’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채식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그린가든 만두’는 10가지 채소를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채소만두다. 물밤, 양배추, 양파, 대파, 당근, 송화버섯, 부추, 무, 마늘, 생강 등 10가지 채소에서 어우러져 나오는 깔끔하고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대표라면 ‘진라면’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오뚜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진라면 한 그릇이 주는 ‘맛의 즐거움’을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전달한다.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산뜻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새로워진 진라면이 탄생했다.매운맛은 빨간색, 순한맛은 파란색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두 가지 맛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패키지 전면에는 먹음직스러운 진라면의 씨즐 이미지를 크게 배치해 맛있는 진라면의 취식 욕구를 극대화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완도산 청정다시마가 2개 들어간 오동통면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오뚜기 ‘오동통면’은 오동통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이 특징으로, 완도산 청정다시마가 들어있어 진한 다시마향이 일품인 제품이다.이번에 출시한 오동통면 ‘맛남의 광장’ 한정판은 완도 지역 특산물인 다시마의 소비 촉진을 위하여 기존 1개 들어있던 다시마를 2개로 늘렸다.한정판 오동통면은 더욱 쫄깃하게 개선된 면발에 2개의 다시마에서 풍기는 더욱 진한 국물맛과 시원한 감칠맛이 특징이다.지난 6월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 말미에
주식회사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11일간이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채용부문은 영업직무인 ▲국내 Sales ▲해외 Sales ▲홍보영양이며 지원대상은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2020년 7월말 최종 입사하게 된다.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추후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