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NC 전주점을 오픈했다.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NC 전주점은 NC웨이브 전주 객사점 4층에 들어섰다. 160여석의 650㎡ 규모에 한쪽 벽면이 통창으로 채워져 있어, 넓은 매장에서 야외뷰를 즐기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NC 전주점에 이어 ▲4월 13일에는 광교아브뉴프랑점 ▲21일에는 스퀘어워 인천점 ▲5월 4일에는 엔터식스 안양점이 연달아 오픈할 예정이다.최근 20주년을 맞이한 애슐리퀸즈는 리오프닝 이후 매월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로 외식 수요
홈플러스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해 노인생산품을 판매하는 ‘시니어마켓’을 온라인에 개설했다.‘시니어마켓’은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에서 생산한 노인생산품의 구매 촉진을 위해 기획했다.‘시니어마켓’ 상품은 홈플러스 온라인에 접속해 구입 가능하며, 식품 및 일상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오는 16일까지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1개만 구매해도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다.이번 협업은 지난 4월 홈플러스가 보건복지부, 전주시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노인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해 체결한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이 전주시의 전통명문 주거지인 효자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을 11월 1일 연다.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효자구역 주택재개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정비사업이지만 일반분양 비율이 72.5%에 달해 로열 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A
재도약을 뜻하는 ‘New Rise’를 슬로건으로 새로 단장한 ‘암웨이 플라자 강릉점’은 실속을 차린 내실 있는 구성에 주안점을 뒀다.별도 마련됐던 브랜드 부스를 쇼핑 존 안에 결합시켰으며, 절약된 공간에는 암웨이 주방 제품을 활용한 요리 체험 및 쿠킹 클래스가 가능한 ‘암웨이 퀸(Amway Queen)’이 배치됐다.사업자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미팅룸 두 개
먹다 남은 수박에서 세균이 급격하게 증식한다는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도 이마트(대표 이갑수)가 '반쪽수박' 판매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이마트는 최근 컨슈머치에 상한 고기를 날짜를 달리해 잇따라 구매했다는 소비자 제보가 들어온 상태여서 정용진 부회장이 평소 외쳐온 "식품안전 경영" "윤리 경영"이 몇 푼의 이익 앞에 공염불이 되고 있는게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는 창고형 건물을 업사이클링 콘셉트로 재해석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한 ‘암웨이 프라자 전주점’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기존 250평에서 320평 규모로 확장된 새 공간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콘셉트는 가치 창출 재활용을 의미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upgrade+recyc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