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맛있는 파스타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파스타 인’은 기존 파스타 라면이 아닌 튀기지 않은 건조 푸실리로 실제 파스타와 같은 식감을 자랑하는 리얼 파스타 제품이다.‘파스타 인’의 면은 나선형 파스타의 형태인 ‘푸실리’를 사용해 소스는 많이 묻어나고 더욱 탱탱한 파스타의 식감을 살렸다. 듀럼 밀 세몰리나 프리미엄 파스타를 사용해 뜨거운 물만 부으면 5분만에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파스타 인 까르보나라’는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 맛의 파스타를 간
복합문화공간 ‘세빛섬’ 내 위치한 수상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는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2월을 맞아 가성비가 뛰어난 코스메뉴를 선보여 2030의 실속 데이트 코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세련된 외관으로 외국인들에게는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공간이자, 서울시민에게는 도심속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빛섬은 사진 찍기 좋은 외형 뿐 아니라, 건물 내에
서울 을지병원 사거리 선샤인 호텔 뒤 먹자골목 안에 싱글들의 메카가 생겼다. 강남구 신사동 590-18번지 2층에 자리한 미팅카페 ‘카페 커플닷넷’(cafe.couple.net 02-516-2003)이다. 5월31일 오픈, 아직 따끈따끈한 곳이다. 아래에서 발레파킹(2000원)을 맡긴 뒤 잘 꾸며진 전용 입구를 통해 2층으로 걸어 올라가니 과거 이탈리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