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기념, 쁘띠첼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

   
▲ 사진제공 = KFC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치킨 전문 브랜드 KFC(www.kfckorea.com)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열대과일의 풍미와 하와이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하와이안 버거’를 22일부터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와이안 버거(HAWAIIAN BURGER)’는 매콤한 스파이시 징거 휠레를 비롯해 하와이 대표 과일인 달콤한 파인애플과 신선한 양상추 등 다양한 재료가 풍성하게 담긴 메뉴다.

특히 통슬라이스한 파인애플 생과일이 그대로 들어가 입안 가득 씹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화이트파인 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KFC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하와이안 버거’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쁘띠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품 대비 약 23.4%가 할인된 금액인 3,600원으로 ‘하와이안 버거’와 디저트 쁘띠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단,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

KFC 관계자는 “입맛 없는 여름 철, 식욕을 돋우는 달콤한 파인애플이 통째로 들어간 ‘하와이안 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이색적인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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