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용 고객 대상, 가전제품 경품 추첨 기회 및 캐시백 혜택 제공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KB증권(대표 윤경은, 전병조)은 가정의 달을 맞아 able 체크카드 ‘Love & Thank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금번 이벤트는 5월 한 달 동안 able 체크카드 이용고객 중 KB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기회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 (사진제공=KB증권)

이벤트 기간 내 able 체크카드 누적 사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1명) 및 외식상품권(33명)을 증정한다.

또한 시즌 인기 업종인 놀이시설(에버랜드·롯데월드), 면세점(롯데·신라·신세계), 아울렛(롯데 프리미엄·신세계 사이먼·현대 프리미엄)에서 각 업종별로 합산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경우 사용금액의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업종별로 인당 최대 1만원까지 가능하며, 각 업종별로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홍구 PB고객본부장은 “5월 고객들이 주로 소비하는 업종을 대상으로 보다 일상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금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향후에도 KB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KB증권으로서 고객 니즈를 적기에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및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국 각 지점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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