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의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단독 프리미엄관으로 전면 리뉴얼, 롯데백화점 잠실점 4층으로 확장 재오픈했다.

예술품을 활용한 VMD로 품격을 한단계 높인 바디프랜드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기존 10층에서 4층 구 아스페시 위치로 확장 이전해 고객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체험 및 프라이빗한 계약 상담을 진행한다.

출처=바디프랜드
출처=바디프랜드

단독 브랜드관으로 확장 재오픈하면서 바디프랜드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 언택트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자가교체형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이 될 신제품, 대표 스테디셀러 ‘파라오Ⅱ’, ‘팬텀Ⅱ’, 가성비와 가심비를 잡은 ‘셀레네Ⅱ’, ‘엘리자베스플러스’,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 모델 라인업 체험이 가능하다.

W정수기 역시 대표 모델 ‘W냉온정수기 브레인’을 포함해 W정수기 브레인, W정수기 탄산수기 등 대표 5종을 전시 및 판매한다.

바디프랜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W정수기 탄산수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 롯데백화점 상품권 혹은 L.Point를 지급하는 롯데백화점 사은행사 혜택 역시 중복 적용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보다 품격있는 공간에서 편안한 체험할 수 있도록 단독 공간으로 확장 및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하는 바디프랜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바디프랜드만의 오감초격차 역량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컨슈머치 = 박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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