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 2종을 출시했다.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은 100% 국산 닭고기를 사용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느끼하지 않도록 개발했으며, 물결무늬 튀김옷으로 치킨 본연의 바삭한 맛이 살아있는 치킨이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을 적용해 10~12분이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며,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맥주안주로 집에서도 손쉽게 방금 튀겨낸 맛있는 치킨을 맛볼 수 있다.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은 크리스피치킨, 핫크리스피치킨 등 2가지 맛으로 출시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 배달 치킨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 2종을 출시했다”며 “뛰어난 맛과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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