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토털 뷰티 브랜드 준오헤어 서울대1호점, 이대2호점, 돈암2호점에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 '시리즈5 울트라'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을 설치, 고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Sam's cafe'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Sam's cafe는 젊은이들의 다양한 문화·휴식공간에서 삼성전자 최첨단 IT제품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체험 공간이다.

삼성전자는 가로수길, 압구정 등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카페에 이어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헤어샵으로 확대 입점하며 IT기기의 핵심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젊은 여성 고객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Sam's cafe는 뷰티숍 특색에 맞는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 기분전환을 위해 준오헤어를 찾은 여성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일링 완성 후 예쁘게 달라진 모습을 사진 한 장에 담아 간직할 수 있는 폴라로이드 인증샷 이벤트와 페이스북 체크인 이벤트 등을 진행, 액정클리너, 전자파 스티커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삼성전자 공식 페이스북을(www.facebook.com/ITsamsung) 통해 메이크오버 이벤트를 진행, 오는 27일 열릴 예정인 김수현의 팬미팅에 참석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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