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축 아파트, 입주 앞두고 황당 하자

2024. 11. 15 by 정주희 기자

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이 입주를 앞두고 황당한 하자들이 발견됐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달 입주 예정인 대구 1군 브랜드 아파트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을 살펴보면 세대의 현관문을 열면 엘리베이터와 맞닿을 정도로 가깝게 시공돼 있다.

또 다른 사진은 거실 모습으로, 일반적으로 벽의 가장자리에 있어야 할 월패드가 중앙에 가깝게 설치돼 있고, 우물형 천장도 한 쪽으로 치우쳐 있다.

게시물과 댓글에는 “현관문이 엘리베이터와 닿는 세대는 100세대는 된다더라”, “건설사가 입주예정자들의 동의 없이 설계를 변경했다”는 등의 의혹들이 제기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주예정자와 지속적으로 소통 중”이라며 “입주자 사전점검 시 접수된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 중이고,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아파트 861세대, 오피스텔 228실 등 총 1089세대 규모로 공급되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6~28일 3일간 입주자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입주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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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철 2024-12-03 15:20:01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현관문의 간섭으로 불편을 초래 하는 점은 설계 오류, 감리 태만, 시공업체의 시공전 문제점 미발견 잘못 , 입주자들의 뒤늦은 이의제기, 거실 월패드 및 천정 등박스는 위치 잘못 선정으로 시공업체의 안이한 관리, 하청업체의 경험부족 또는 날림공사, 해결 방법은 설계,감리,시공사 등 3곳에서 1차적 책임으로 입주자들에게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며, 입주자 요구시 시공사는 하자부분 재시공 또는 설계변경 해서 입주일을 늦춰야 한다. 만약 입주자들 개인별로 괜찮다고 한다면 거기에 따르는 배상을 해주는 방법도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