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산불 피해로 손실된 산림 복구에 앞장선다.하이트진로가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하고자, 아름다운가게가 진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동참을 이어간다.하이트진로는 2019년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에 처음 참여한 후,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한 취지로 이번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사상 최대의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울진군 산림 회복을 위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2024년까지 3년간 지속 관리하기로 했다.이
유한킴벌리가 육군, (사)평화의숲과 함께 분쟁과 갈등으로 자연훼손이 많은 지역에 숲 복구활동을 시작한다.올해 식재될 나무는 총 6500여 그루로 ‘평화의 숲’으로 조성돼 한반도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게 된다.숲이 조성되는 곳은 파주 법원읍 직천리 일대의 군부대 주변으로 생태적으로 훼손이 삼각하고 외래종으로 인해 토종 식생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유한킴벌리가 조성하는 접경지역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에는 지역적인 특성과 생태적 안정성을 고려해 소나무, 메타세콰이어, 이팝나무와 진달래 등이 식재될 예정이며 탄소 상쇄림으로써의 역할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여할 신혼부부 200쌍(총400명)을 모집한다. 올해로, 34년째를 맞는 유한킴벌리2018 신혼부부 나무심기에는 결혼한 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이 확정된 예비신혼부부라면 누구든지 유한킴벌리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접수는 2월 15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