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제42회 GC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GC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79년 제정됐으며, 올해까지 총 42회에 걸쳐 모두 179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유진 TV조선 기자, 김현기 의학신문 기자, 양영구 메디칼업저버 기자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4인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이용석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GC녹십자 창립 53주년 기념식 성료
- GC녹십자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 출시
- GC녹십자 '아시클로버 크림' 출시…국내 유일 반투명 제형
- GC녹십자 소염진통제 '탁센' 라인업 확대
- GC녹십자웰빙 장정결제 '이지프렙' 판매 개시
- 녹십자홀딩스, 북미 혈액제제 계열사 5520억 매각
- GC녹십자, 혈우병 항체치료제 효력시험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GC녹십자 3분기 매출 4196억…분기 실적 '역대 최대'
- GC녹십자 ‘제 1회 노발락 랜선 토크콘서트’ 개최
-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세번째 배치생산 완료
- GC녹십자 노발락, 오은영 박사 초청 랜선 토크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