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의 안마의자 전시장 청담프랜드 직영점이 오픈 4주년을 맞이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청담프랜드 직영점은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에 위치한 바디프랜드의 복합문화공간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내 안마의자 전시장으로,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의 1층은 카페 및 레스토랑으로, 2층과 3층은 안마의자 전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현재 바디프랜드 청담프랜드 직영점에서는 오는 3월 말까지 '헬로 아트(Hello Art)' 프로젝트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헬로 아트 위드 이상협'이 전시 중이며, 예술 작품 감상과 동시에 식사, 안마의자 체험까지 함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의 마음을 달래고 일상 속 자연스러운 예술 참여를 위해 전국 127개 직영 전시장을 활용해 안마의자 체험과 예술 작품 감상이 동시에 가능한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단장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청담프랜드 직영점의 오픈 4주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 고객 선착순 30명에게는 골프공 세트(3개)를 증정하며, 안마의자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추가 사은품 VIP기프트세트(20개), 깔제도니아 캐시미어 스타킹(20개), 깔제도니아 레깅스 (20개) 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별 특별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더파라오 이상 구매 고객은 미니웜벨트, 미니건, 라텍스베개, '고급형'러그, VIP기프트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더팬텀 이상, 팬텀2이상, 미만 구매 고객에게도 각각의 사은품이 준비돼 있으며, 더시리즈 모델 구매 고객에겐 BTN스페이스퍼퓸(5종)을 추가 증정한다.
보다 편안한 방문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전시장 ‘체험 예약’ 후 방문하면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고객들의 체험이 종료될 때마다 인체가 닿는 표면 구석구석 소독을 진행해 ‘안심 체험 환경’을 만들고 있는 바디프랜드는 제한된 공간에서 많은 고객이 겹치지 않도록 ‘체험 예약’ 고객을 우선으로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체험 예약을 통해 방문한 고객에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청담프랜드 직영점은 호텔 출신 쉐프가 만드는 음식 제공,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통한 전시회 진행, VIP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클래스 개최 등 바디프랜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4년동안 꾸준히 사랑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위해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컨슈머치 = 손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