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선호 아이템 52%가 외식 창업 … IT 창업도 5.6% 차지

   
▲ 20대 청년 층의 창업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 지노비즈)

[소비자고발신문 = 윤초롬 기자] 20대 젊은 층 10명중 8명이 창업을 고려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포털 창업몰이 20대 젊은 층 430명을 대상으로 ‘창업 의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응답자의 79.7%가 여건이 된다면 창업을 고려해봤다고 응답했다.

창업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30.4%),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15.2%) ▲취업이 잘 되지 않아서(14.1%) 등으로 나타났다.

창업 선호 아이템으로는 절반 이상인 52%가 커피전문점, 주점, 베이커리 전문점, 디저트 전문점 등의 외식 창업을 꼽았다. 이어 핫요가․ 휘트니스 창업(13.5%), 의류 판매 등 쇼핑 관련 창업(11.2%)이 뒤를 이었다.

젊은 층답게 PC방, 당구장 등 오락 업종도 8.9%나 됐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IT 창업도 5.6%를 차지했다.

창업몰 김수아 창업연구 전문가는 “청년 창업은 초기 투자금에 대한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정책들이 많기 때문에 좋은 아이템과 아이디어가 있다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며 “하지만 열정과 패기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가게를 열고 사업을 시작하기보다 시장상황과 적성을 분석해 철저히 계산하고 계획해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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