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투자자의 편의 제고를 위해 태블릿 전용 앱 엠팝 탭(mPOP Tab)을 출시했다.태블릿 전용 엠팝 탭은 기존 모바일 앱 엠팝(mPOP)과 관심종목 등이 연동 돼, 사용자 경험을 더 큰 화면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모바일 앱 대비 넓은 차트 영역을 제공해 보조지표 등을 다양하게 추가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주문 전용 키패드가 태블릿 화면 내 우측 하단에 배치돼, 빠르게 주문 입력이 가능하다.또한, 이번 태블릿 앱 출시로 정보 탐색과 트레이딩을 동시에 같은 화면에 띄울 수 있게 돼, 모바일에서처럼 화면을 전환하지 않고 연속
삼성증권이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CFD(Contact For Difference)'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를 의미한다.레버리지 활용 가능하다는 점과 차입공매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미 유럽, 홍콩, 호주, 일본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시작됐다.최근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함에 따
삼성증권은 전용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주식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녀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반가운 소식이다.성인 자녀의 경우 10년동안 5000만 원, 미성년 자녀는 2000만 원까지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증여를 고려하는 입장에서는 최근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진 지금이 자녀에게 주식을 증여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보유 주식만 선물할 수 있었던 기존의 몇몇 증권회사와 달리, 신규 주식을 바로 매수해 선
삼성증권이 다이렉트IRP 출시 1주년 기념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에 진행되는 '천생연금1' 이벤트는 기존 다이렉트IRP 가입 고객(잔고 100만 원 이상)과 신규 가입 고객, 신규 연금S톡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세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먼저, 설문조사 이벤트로는 2022년 3월 31일 기준, 다이렉트 IRP 잔고가 10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의 '천생연금' 이벤트에서 다이렉트IRP 이용과 관련한 설문조사에 응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 통합앱인 '모니모(monimo)'가 14일 출시됐다.지난 12일 발표된 삼성금융사의 공동 BI인 삼성금융네트웍스에서 제공하는 첫번째 서비스다. 삼성생명, 화재, 카드, 증권 등 삼성금융 4사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차별화된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통합앱이다.통합앱의 명칭인 '모니모(monimo)'는 '모이는 금융, 커지는 혜택'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다양한 자산과 모니모의 전용 리워드인 젤리가 모인 모습을 형상화한, 모니모의 이니셜 'M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유튜브채널(Samsung POP)을 통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 결정적 장면에서 투자의 지혜를 배우는 '워(War)코노미'를 신규로 론칭했다.지난 26일 공개된 첫 편에서는 1937년 11월, 막강한 전력의 소련이 약소국 핀란드를 침공하면서 발생한 '겨울전쟁'을 다뤘다.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불릴만큼 전력차이가 극명한 두나라간의 전쟁이였지만, 소련은 핀란드의 저항에 고전을 면치 못했고, 그 이유를 뮤지컬 배우 변희상의 실감나는 표정과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워코노미의 원작자는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장외채권을 1000만 원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한다.이벤트는 내달 8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에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엠팝(mPOP)' 또는 간편투자앱 '오투(O2)'에서 '금쪽같은 내채권' 이벤트를 신청하고, 장외 채권 매수, 잔고 유지 등의 절차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가 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장외채권을 1000만 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3월 FOMC 이후, 미국발 금리인상 이후 본격적인 시장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를 26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최근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이슈, 그리고 미국 빅테크 등 주요 종목들의 주가 조정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섹터를 집중해 다룰 예정이다.언택트 컨퍼런스는 26일 토요일 13시부터 14시 40분까지 1시간 40분동안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특히, 미국 기준 금리 인상, 포스트 팬데믹 등 급격한 시
삼성그룹 관계사들이 2022년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제일기획 ▲호텔신라 ▲에스원 등 18개 관계사다.이는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2021년부터 3년간 4만 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다.당초 3년간 3만 명 채용 계획이었으나, 2021년 8월 4만 명으로 확대 발표했다.오는 2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후 ▲온라인 직
삼성증권이 타사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이전하고, 거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이벤트는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1000만 원 이상 삼성증권에 입고하고, 해당 금액 이상 해외주식을 2월 28일까지 거래한 뒤, 5월 31일까지 해당 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면 입고 금액에 따라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의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이벤트 참여는 먼저 삼성증권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당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입고 금액과 거래금액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로 일정금액 이상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연금 대이동'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기존고객과 신규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 각각 이벤트가 진행된다.먼저 '연금저축 이벤트'부터 살펴보면, 이벤트 기간 내 순입금금액 1000만 원이상 순입금 시 상품권 1만 원, 3000만 원 이상 순입금시 3만 원, 5000만 원 이상 순입금시 10만 원, 1억 원 이상 순입금시 30만 원의
삼성선물은 다음달 31일까지 나스닥·원유를 포함한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은 수수료 무료(인당 100계약까지), 일반 상품은 2.3달러로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3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혜택은 신청일부터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추가로 삼성선물에서 생애 최초로 해외선물 비대면 계좌를 개설 할 경우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삼성선물 관계자는 "최근 나스닥 지수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개별주식 대신 지수선물에 투자할 경우 개별기업 리스크는 줄이고, 방향성만 맞으면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에
삼성증권(사장 장석훈) '온라인 주총장'이 편리한 전자투표시스템과 그동안 참여 법인들의 높은 만족도로 입소문을 타며 1월말 기준, 520개 기업들이 신청을 마쳤다.'온라인 주총장'은 주주들이 주총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가능했던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코로나 이후 개인투자자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단순히 주식을 사서 보유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주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특히, 코로나로 대면 접촉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세계 최초로 미국주식 전종목에 대한 주간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지금까지 미국주식 거래는 정규시장(한국시장 기준 23:30∼06:00)과 함께 프리마켓(18:00∼23:30)과 애프터마켓(06:00∼07:00) 시간에만 가능했기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 입장에서 거래시간 관련 불편이 매우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이번에 삼성증권이 세계 최초의 주간거래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삼성증권 고객들은 기존 거래시간 외에 한국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도 미국주식 전종목의 거래가 가능해졌다. 하루의 거의 대
삼성증권이 미래 유니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삼성증권은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이(Korea Startup Scaleup Day, 이하 KSS IR Day)'를 올해에도 이어서 진행한다.이번 KSS IR Day는 업계 최초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비상장기업) 11개 기업을 비대면으로 한 자리에 모아, 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KSS IR Day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한 투자자들에 한해 별도의
삼성증권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실시한다.삼성증권은 작년 비대면 IRP 수수료 무료(단, 펀드 보수 등 별도 발생) 선언에 이어, 올해도 연초부터 증권업계 최초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인다.삼성증권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연금S톡'은 DC, IRP 가입자가 자신의 투자성향과 소득, 연령 등을 입력하면 이를 55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각 유형에 맞는 펀드들과 각각의 비중을 제시해 주는 서비스다.현재는 펀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나, 조만간 ETF도 추천 상품에 추가해
국내 상장기업 경영진(CEO·CFO)이 올해 가장 큰 고민으로 '인플레이션'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이 연 매출 또는 시가총액 3000억 원 이상인 기업의 CEO와 CFO를 대상으로 운영중인 'CEO/CFO 포럼'과 국내 상장사 대상, 비대면으로 운영 중인 '언택트 써밋'의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나온 응답이다.지난해 12월 23~28일까지 총 924개 법인이 참여했던 설문에서, 기업의 경영진들은 올해 가장 큰 고민으로 인플레이션(21.3%)을 꼽았다. 응답자들은 글로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2022년 글로벌 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18일 '언택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언택트 컨퍼런스는 2022년 글로벌 투자환경 및 전망과 국내외 유망 종목부터 테크, 미디어/엔터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섹터까지 다룰 예정이다.언택트 컨퍼런스는 12월18일 토요일 13시부터 15시 30분까지 2시간 30분동안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이번 컨퍼런스는 리서치센터 유승민 글로벌투자전략팀장, 정명지 투자정보팀장,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 Tech 담당 이종욱 애널리스트,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해외주식 소수점 주식 매매 서비스 오픈에 맞춰, 간편투자 앱 '오늘의 투자'에서 최대 12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증권 '오늘의투자(이하 오투)'에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다.'오투'에서 최초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이벤트를 신청하면 '가입 축하 거래 지원금' 10달러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소수점 주식 약정 후,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5만 명에게(기존 고객 포함) 2달러를 지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최대 세전 연 7.68%의 수익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ELS 27330회를 오는 12월 16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삼성증권 ELS 27330회는 홍콩(HSCEI), 미국(S&P 500), 일본(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상품으로, 만기까지 세 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7.68%의 수익을 지급한다.ELS 27330회는 스텝다운 구조로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세 지수가 모두 설정시 기준가의 95%(3, 6개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