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지난 8일 ESG경영의 일환으로 MZ세대 기후환경 활동가 ‘글로벌에코리더 YOUTH’ 100여 명과 함께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후환경활동 공유 페스티벌’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초, LG생활건강이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20세 이상의 청년 100여 명을 선발해 MZ세대 기후환경활동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글로벌에코리더 YOUTH’의 활동상을 조명하고, 캠퍼스 및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한 기후위기 대응 활동의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100명의 MZ 기후활동가들은 유엔환경계획의 탄소중립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MZ세대 기후환경 활동가 육성프로그램 ‘글로벌에코리더 YOUTH’를 운영한다.LG생활건강과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는 2014년부터 미래세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초중학생 대상의 환경교육 ‘글로벌에코리더’를 운영하며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플라스틱프리, 제로웨이스트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과 정책건의 활동 등을 통해 8년간 4600여 명의 환경 리더를 배출해왔다.이번 ‘글로벌에코리더 YOUTH’ 사업은 캠퍼스와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2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사회공헌 사업 ‘글로벌 에코리더’ 를 통해 청소년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차세대 글로벌 환경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본격적인 차별화에 나서기로 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25일(토)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환경부 정연만 차관,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 LG생활건강 박헌영 상무, 그리고 전국의 에코리더 동아리 참가 학생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LG생활건강이 환경NGO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올바른 친환경 습관과 환경인식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글로벌 에코리더’ 수료식을 지난 14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에서 진행했다.이 행사는 올 한해동안 초,중,고교를 기반으로 교내 환경동아리 육성을 지원하는 ‘글로벌 에코리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우수한 청소년 환경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