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와 함께 30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전달식’을 진행한다.애경산업은 이번 전달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총 무게 5t의 김장김치 지원한다. 총 600박스 분량으로 지원된 김장김치는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 외 14개 단체를 통해 저소득가정, 미혼모가정, 독거노인가정 및 장애인보호시설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애경산업은 2004년부터 매년 연말을 맞이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애경산업(대표 임재영)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15일 오후 3시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저소득 학생을 후원하기 위한 응원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애경산업은 과학, 체육, 음악 등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학생 300명을 위해 소비자가 기준 약 3000만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300세트를 전달했다. 응원꾸러미 세트에는 2000만 원 상당의 애경산업 샴푸∙린스, 치약, 손 소독 티슈 등의 생활∙위생용품과 1000만 원 상당의 양말, 핸드선풍기, 햄 등의 생필품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지
앞으로 서울 전통시장 이용시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서울시가 이달 말부터 ‘중구 신중부시장’, ‘강북구 수유재래시장’,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 등 서울시내 29개 시장에 아케이드 설치, 주차장 확충, LED조명 설치 등 노후·안전시설 개선 등에 162억원을 투입해 쇼핑환경을 개선하겠다고 10일 밝혔다.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