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가 해남군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해남의 특산물인 고구마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배스킨라빈스는 지난 15일 전라도 해남군청에서 비알코리아 도세호 대표와 명현관 해남군수가 참석한 농가 상생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배스킨라빈스 제품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등 상생을 모색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배스킨라빈스는 해남 지역 농가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고구마를 약 17톤 수매한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산 고구마를 활용해 10월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 도세호 대표가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도세호 대표는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의 서초우성점 앞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챌린지 동참을 알렸다.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은 공식 SNS계정에 사진을 게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함께 힘을 보탰다.이번 챌린지는 SPC섹타나인 이경배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도세호 대표는 다음 주자로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과 김창대 SPC PACK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