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일본 고객 대상의 대형 프로모션 행사인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아모파시페스(アモパシフェス)’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2주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앳코스메 도쿄’에서 개최됐다. 일일 평균 15만 명의 유동 인구가 오가는 하라주쿠역 바로 앞에 있는 앳코스메 도쿄는 일본 전국에서 찾아오는 ‘뷰티의 성지’로 꼽히는 곳이다.이번 행사에는 이미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니스프리 ▲에뛰드 ▲라네즈 ▲에스쁘아를 비롯해 아직 일본에 진출하지 않은 ▲에스트라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가 1월 17일부터 2월 12일까지 29cm 오프라인 쇼룸인 이구성수에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일상 속 깊은 숲의 안온함’을 테마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롱테이크만의 깊고 부드러운 우디향과 기능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롱테이크 포레스트존’과 제품의 향과 기능을 체험하는 ‘센트 아틀리에존’이 마련돼 있다. 깊은 숲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테마 포토부스는 팝업 스토어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롱테이크 트라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