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이 운영하는 고품격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가 겨울 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선보인다. 족발상회는 족발과 보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인 ‘족보세트’를 14일 본격 출시하고 세트 메뉴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족보세트’는 족발상회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초족발’과 감칠맛이 뛰어나 족발상회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보쌈’으로 구성됐으며 족발과 보쌈 마니아를 위한 실속 메뉴로 선보였다. 메인 메뉴와 곁들어 먹을 수 있는 반찬도 다양하다. 매콤한 보쌈김치와 시원한 백김치, 꼬들무김치 등 김치류 3종은
bhc가 운영하는 고품격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가 경기도 파주시에 가맹 1호점인 ‘운정점’을 출점하며 가맹 사업에 나선다.금일 운정점에는 bhc 임금옥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족발상회 가맹 1호점 오픈식이 진행됐다.bhc는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 각종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은 핵심역량을 결집해 지난해 첫 자체 개발 브랜드인 족발상회를 론칭했다. 특히 1년가량 진행한 시제품 연구와 6개월간의 현장 테스트 등을 거치며 사업 경쟁력을 확신, 지난해 8월 서울시 강남구에 족발상회 직영 1호점인 ‘역삼점’을 공식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