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2분기 매출 1524억 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실적이다.6월 역시 안마의자 1만653대를 렌탈, 판매한 것을 포함한 438억 원의 매출을 거둬, 6월 기준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거뒀다.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진했던 경기 상황에도 불구, 4월 중순부터 집 안에서의 생활이 늘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2분기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바디프랜드 제품을 선택해주신 고객분
목디스크와 협착증 치료에 도움이 되고 통증을 완화하는 메디컬체어가 나왔다.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유튜브 라이브로 ‘언택트 프레스 컨퍼런스(Untact Press Conference)’를 열고 ‘팬텀 메디컬’을 첫 공개했다.‘팬텀 메디컬’은 목디스크와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을 완화하는 조합의료기기다. 조합의료기기의 세부 항목은 ▲의료용 전자기 발생기 ▲전동식 공기주입식 정형용 견인장치 ▲의료용 온열기 ▲의료용 진동기로 식약처 인증(수인20-4243호)을 받았다.‘팬텀 메디컬’의 가장 주된 사용효과는 목디스크와 협착증 치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