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술을 한 소비자가 의료진의 과실로 흉터가 생겼다며 거액의 손해보상을 요구했다. 60대 여성 A씨는 한 의원에서 주름제거를 위한 안면거상 성형수술을 받았다.A씨는 수술 후 봉합부위의 혈종과 염증으로 한 달 넘도록 소독과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우측 뺨에 흉터가 남게 됐고, 타 병원서 레이저 치료와 흉터성형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듣게 됐다.이에 A씨는 수술 후 의료진이 수술 부위에 부적절한 냉·온찜질을 시행해 염증이 악화됐고, 무리한 재봉합술과 부적절한 처치로 흉터가 남았다고 주장하며, 의원 측에 손해배상으로 2250만 원을 요구
한 소비자가 안면거상술 후 안면비대칭과 귀 변형이 발생해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53세 여성 A씨는 안면비대칭과 처진 얼굴을 개선하기 위해 한 의원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았다.수술 후 우측 얼굴이 처져 있는 안면비대칭이 발생했고 귀 형태가 이른바 '칼귀' 모양으로 변형됐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재수술까지 받았으나 처진 우측 얼굴에 맞춰 좌측 얼굴까지 아래로 당겨 처지게 하는 등 부작용이 악화돼 외출 시에는 모자와 마스크로 흉터를 가리고 다니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타병원에서 안면비대칭과 귀 모양 변형에 대해 교정술이
#본지 제보 사례) 지난 4월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 성형외과에서 실리프팅과 지방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처음에 상담할때 저는 안면거상술을 원했으나 원장이 실리프팅과 지방이식수술을 권해 받게 됐습니다. 수술 다음날 실이 얼굴밖으로 나와 병원 내원 후 실밥제거를 했으나 20일 후 실밥이 또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술후 팔자주름은 개선도 되지 않았으며 지방이식
최근 동안 인상을 결정하는 팔자주름에 대한 다양한 시술 방법과 비용에 대한 관심이 급속하게 커지고 있다.일반적으로 팔자주름은 자주 사용되는 입과 코 주변 살이 노화돼 볼이 처짐으로써 코옆이 패이는 현상을 말하며 피부조직이나 근육·연조직 등의 탄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시술방법 선택시 어느 한 부분만을 보지말고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소비자고발신문은 서울
여성들은 갸름하고 날렵한 턱선에 대한 로망이 있다. 하지만 수술을 받기엔 부작용과 비용 등 부담이 크다.최근 수술을 받지 않고 V라인이 되는 방법중 하나인 ‘오메가V리프팅’이 각광을 받고 있다.이 리프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특수 바늘과, 의료용 실(PDO)을 사용한다.또한 얼굴의 여러 방향에서 정밀하게 밀고 당겨 자연스러운 윤곽을 만들 수 있으며
여성들의 목의 피부는 눈가 피부만큼이나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특히 목의 피부는 20대 후반 여성이더라도 유전적인 영향을 지니면 주름이 생긴다. 이렇듯 여성들은 자신의 목에 주름이 생긴다면 고민일수 밖에 없으며 예방 방법과 주름을 없애는 방법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다. 이에 여성들의 목주름은 무엇인지, 또한 주름은 왜 생기는지, 예방법, 최신 수술법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