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이랜드의 애슐리클래식이 제주의 주요 명소를 닮은 ‘제주 맛캉스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애슐리클래식은 제주의 오름, 산방산, 녹차밭 등에서 모티브를 따온 메뉴와 제주 감귤을 사용한 디저트 등 총 19가지를 출시했다.제주의 용눈이오름이 떠오르는 ‘치즈오름 볶음밥’과 서귀포의 산방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산방산 티라미수’, 드넓은 녹차밭을 떠올리게 하는 ‘제주 녹차밭 케이크’, 새콤달콤 귤로 만든 ‘돌미롱 감귤케이크’와 ‘감귤주스’ 등이다.그 밖에도 김치와 미니새송이를 올린 목살오름 쌈피자와 마파소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