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오는 22일 시작한다.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대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영통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1797만 원이다.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이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청약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당해), 23일
GS건설 자이(Xi) 브랜드가 올 상반기 잇따라 분양에 나선다.GS건설은 3월 경기 수원시에 영통자이, 4월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에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5월 전남 광양시에 광양센트럴자이와 강원 속초시에 속초디오션자이 등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경기 수원시 영통동 망포5택지개발지구 일대에서 3월에 선보이는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반경 1Km 내로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일대에 GS건설 자이(Xi)가 들어선다. GS건설은 3월 중으로 수원 영통동 망포5택지개발지구 일대에 ‘영통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영통자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요자들의 안전을 위해 견본주택을 운영하지 않으며,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영통자이는 반경 1km 내로 분당선 망포역이
GS건설이 올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2만5000여 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GS건설은 16일 2020년 전국적으로 2만5641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2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해왔다.2020년 공급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약 6500여 가구(25.6%), 수도권 1만1700여 가구(45.9%) 및 지방 7300여 가구(28.5%)를 공급한다. 서울, 수도권에 집중됐던 지난 해와 달리 올해는 부산, 대구, 속초, 울산, 광양 등 지방 여러 곳에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