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의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단독 프리미엄관으로 전면 리뉴얼, 롯데백화점 잠실점 4층으로 확장 재오픈했다.예술품을 활용한 VMD로 품격을 한단계 높인 바디프랜드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기존 10층에서 4층 구 아스페시 위치로 확장 이전해 고객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체험 및 프라이빗한 계약 상담을 진행한다.단독 브랜드관으로 확장 재오픈하면서 바디프랜드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 언택트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자가교체형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바디프랜드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ABC(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D(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창립 14주년 기념일인 3일 박상현 대표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안마의자라는 헬스케어 기기를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으로 변화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감초격차(五感超格差) 경영을 지속하며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목표를 꾸준히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박 대표는 “안마의자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서울 강남권의 중심지인 서초구 반포동에 서초 직영 전시장을 오픈했다.새롭게 오픈한 서초 전시장은 고속터미널역과 신반포역 더블 역세권(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2길 6)에 둥지를 틀었다. 약 80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실내에 프라이빗, 럭셔리를 테마로 한 밝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더해, ‘대체할 수 없는 고급안마의자’ 바디프랜드의 이미지에 걸맞은 공간 콘셉트로 기획됐다.먼저 프리미엄 홈 그레그런스 아프로푸모로 데코된 프라이빗 룸 형태의 공간에서 안마의자, 라클라우드 천연 라텍스침대 등 편안한 제품 체험 및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국내 안마의자 모델 가운데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팬텀Ⅱ'에 새로운 컬러와 기능을 더한 ‘팬텀Ⅱ 보르도화이트’를 출시했다.‘팬텀Ⅱ 보르도화이트’는 프렌치 시크 감성을 담은 ‘보르도화이트’ 색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한없이 깊은 보르도와인 컬러가 시트부에 적용돼 인테리어의 격을 한층 높여 준다.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집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물론 집안 인테리어를 고려하는 경향도 짙어졌다"며 "선호도가 높은 화이트 컬러를 기본 컬러로 쓰는 동시에 격조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2분기 매출 1524억 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실적이다.6월 역시 안마의자 1만653대를 렌탈, 판매한 것을 포함한 438억 원의 매출을 거둬, 6월 기준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거뒀다.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진했던 경기 상황에도 불구, 4월 중순부터 집 안에서의 생활이 늘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2분기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바디프랜드 제품을 선택해주신 고객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오는 11일 시흥배곧점 직영전시장을 신규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흥배곧 C2호반 써밋플레이스 내 위치한 바디프랜드 시흥배곧점 매장에서는 최근 식약처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팬텀 메디컬’을 비롯해 ‘파라오SⅡ’, ‘파라오Ⅱ COOL’, ‘팬텀Ⅱ’, ‘렉스엘2020’ 등 럭셔리, 프레스티지 라인부터 ‘셀레네Ⅱ’, ‘엘리자베스’, ‘아제라’ 등 가성비 높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제품에 이르기까지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안마의자 제품을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다. 또 이태리산 1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매년 연구개발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지난 5년간 연구개발에 총 528억 원을 투자했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2017년 96억 원, 2018년 130억 원, 작년 167억 원 등 지난 3년 간 매년 30% 가량씩 연구개발비를 늘려왔다.특히 지난 2년 간은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다는 ‘오감초격차’ 경영 전략 하에 300억 원의 연구개발비로 안마의자 이용 효과를 중심으로 한 각종 임상시험을 비롯, 메디컬 신기술, IoT, 인공지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실행해 왔다.우선 바디프랜드는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오감초격차(五感超格差) 경영’으로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도약하고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박상현 대표는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안마의자라는 헬스케어 기기를 통해 이뤄내겠다'는 하나의 목표와 함께, ▲오감초격차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융합R&D센터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공개해 나가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이끌어가겠다는 세가지 다짐을 담아 ‘1·3 선언’을 천명했다.박 대표는 “지난 13년간 대한민국은 물론 안마의자 시장 세계 1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