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이 가정의 달을 기념해 주식선물하기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미성년자 자녀의 비대면 계좌개설 후 주식선물하기 100만 원 이상 완료 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단, 주식선물하기 기능으로 발신자와 수신자간 동일 주식을 교환하는 경우에는 당첨 대상에서 제외한다.삼성증권의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개설은 모바일앱 ‘mPOP’에서 가능하며,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진행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전용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주식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녀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반가운 소식이다.성인 자녀의 경우 10년동안 5000만 원, 미성년 자녀는 2000만 원까지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증여를 고려하는 입장에서는 최근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진 지금이 자녀에게 주식을 증여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보유 주식만 선물할 수 있었던 기존의 몇몇 증권회사와 달리, 신규 주식을 바로 매수해 선
대신증권이 ‘국내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한다.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휴대폰 번호와 이름을 입력하면 보유하고 있던 국내 주식을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주식을 선물로 주고받으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테크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주식 경험이 없는 사람도 주식선물을 통해 투자에 쉽게 입문할 수 있다. 주식을 선물하려면 메뉴의 ‘주식 선물하기’ 화면에서 선물할 종목과 수량을 선택한 다음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선물을 받은 사람은 주식 선물하기 화면
교보증권은 14일부터 주식 및 선물거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수수료 인하폭은 주식 0.0008364%, 지수선물 0.0000526%, 주식선물 0.0003284%포인트로 거래금액 및 매체 구분없이 일률적으로 적용된다. 교보증권 리테일본부 박창주 전무는 "유관기관의 수수료 인하 혜택을 고객들에게 돌려 주고자 수수료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우리투자증권은 7일부터 주식, 선물거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 번 수수료 인하는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관 수수료 인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수수료 인하 폭은 각각 주식 0.0008361%포인트, 지수선물 0.0000526%포인트, 주식선물 0.0003284%포인트로 영업점, 콜센터, 인터넷, 모바일 등 거래 매체에 관계없이 동
KDB대우증권은 오는 2일부터 주식과 주가지수선물, 주식선물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이는 금융당국이 2일부터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의 증권 거래 수수료를 20%씩 일괄 인하한 데 따른 것이다. 인하 폭은 주식 거래 수수료의 0.0008361%, 주가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의 경우 각각 0.0000526%, 0.0003284%다.송석준 PB마케팅부 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