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봄 계절의 대표 과일 딸기를 활용한 시즌 한정판 디저트를 선보였다. 건과 6종, 빙과 3종 등 총 9종의 다양한 제품을 운영하며, 특히 10~30대 여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케어베어’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이번에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판 건과는 ▲몽쉘 딸기 생크림 케이크 ▲빈츠 딸기 프로마쥬 ▲딸기라떼 카스타드 ▲딸기라떼 명가 찰떡파이 ▲롯샌 딸기 요거트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딸기 요거트 등 6종이다.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딸기 라떼나 딸기 요거트를 롯데웰
롯데제과 찰떡아이스 매출이 1~7월 누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7% 이상 신장했다.매출 신장은 MZ세대를 겨냥해 그들이 선호하는 초코, 인절미 등 소재를 활용한 제품 확대했기 때문이다.롯데제과는 젊은 층을 위한 디저트 타입의 초코&초코 찰떡아이스와 취식과 보관이 편리한 인절미 멀티 제품, 새로운 형태인 파인트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소비자층을 확대했다.또 롯데제과는 2019년부터 MZ세대와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에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찰떡장터 레트로 굿즈’와 온라인 광고를 방영했고
롯데제과가 카스타드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했다.롯데제과는 올 4월 제품에 쓰이는 완충재 등 플라스틱 제거 및 변경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30여억 원의 설비 투자비용을 지불했다. 이후 약 6개월에 걸쳐 수백 번의 실험을 통해 카스타드와 엄마손파이, 칸쵸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포장 방법을 개발했다.이번에 종이 재질로 적용된 대용량 카스타드는 2층 구조로 겹쳐 있던 낱봉을 펼쳐서 납작한 1층 구조로 변경, 각각의 접촉면을 줄여 압력을 분산시켰다. 두 줄 형태의 길쭉한 종이 재질의 완
달달한 칙촉 쿠키와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만났다.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겨울철 아이스크림 시장의 꽃이라고 알려진 아이스과자 시장을 겨냥해 ‘칙촉 샌드아이스’를 선뵀다.‘칙촉 샌드아이스’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과자시장에서 20여 년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칙촉과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이다.이 제품은 초코칩이 덩어리째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