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오리온 ‘꼬북칩’과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꼬북칩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큰 호평을 받은 ‘초코츄러스맛’을 그대로 적용한 미니 츄러스다.신제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미니츄러스생지’는 기획단계부터 학생들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했다. CJ프레시웨이는 대면 수업 확대 흐름에 맞춰 인기 과자의 맛과 IP를 적용한 상품을 통해 더욱 맛있고 즐거운 급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꼬북칩은 오리온이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속해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과자다. 특히 이번 협업 상품에 적용된 초코츄러스맛은 초콜릿과 시
오리온은 국내 최초 네 겹 스낵 ‘꼬북칩’의 모델로 4인조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을 선정했다.유정은 만화 속 캐릭터를 닮은 해맑고 귀여운 미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에는 이를 눈여겨본 팬들이 ‘꼬북좌’라는 애칭까지 만들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오리온 공식 SNS, 고객센터 등을 통해 유정을 꼬북칩 모델로 기용해달라고 수많은 요청을 보내기도 했다.팬들의 성원에 답하기 위해 꼬북칩 담당 마케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브레이브걸스 응원글은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오리온은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특별 제작한
오리온이 출시 36년 된 스테디셀러 ‘초코송이’의 자매품 ‘하양송이’를 출시한다.하양송이는 리얼 초콜릿을 사용한 기존 초코송이와 달리, 하얀색의 치즈맛 초콜릿을 더해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 것이 특징. 1020세대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젊은층이 즐겨먹는 간식인 치즈케이크와 치즈볼의 ‘단짠(달콤+짭짤)맛’을 구현했다.비스킷에도 생크림을 추가해 부드러운 풍미와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패키지 전면에도 특유의 ‘펀(fun)’ 콘셉트를 살려 사진기 앞에서 ‘치~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버섯 캐릭터를 위트 있게 디자인했
오리온은 네 겹의 바삭한 식감에 진한 초콜릿과 츄러스 특유의 달콤한 맛 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을 출시한다.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네 겹의 칩에 한겹 한겹 초콜릿을 발라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리고 츄러스 특유의 달콤한 슈가토핑을 뿌려 완성했다. 오리온은 초콜릿을 얇고 고르게 바를 수 있는 설비를 자체 개발했다.달콤함을 극대화하고 츄러스 고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최적의 슈가토핑 입도(입자의 크기)를 찾아 사용했다. 더불어 과자 겹의 두께를 더 얇게 만들어 더욱 가벼운 식감의 츄러스 스낵을 완성했다.오리온은 츄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