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이달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회원들에게 풍성한 감성 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먼저, 현대카드의 컬처 애플리케이션 다이브(DIVE)에서는 정상급 뮤지션의 한정판 바이닐(LP) 앨범을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바이닐 클럽(Limited Vinyl Club)’의 올해 첫 프로젝트로 앨범 '소울 팝 시티(Soul Pop City)'를 공개했다.이번 앨범은 뮤지션 나얼이 설립한 ‘나음세 레코즈’와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11일까지 다이브 앱에서 응모한 회원 중 당첨자에 한해 구매가 가능한 ‘래플(Raffle)’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