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 박람회 ‘2023 코리아빌드위크(코엑스)’에 참가해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앞두고 리모델링 수요 공략에 적극 나섰다.‘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3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지난 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데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건축설비·자재·인테리어 업체 등 약 600개 사가 참가했다.LX하우시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창호·바닥재·벽
LX하우시스가 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국내 시장 전용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신제품 ‘하이막스 그라빌라’를 선보였다.새롭게 선보인 ‘하이막스 그라빌라’는 천연석처럼 칩이 촘촘히 박혀있는 기존 칩 디자인 제품 위에 깃털이 은은하게 흩날리는 무늬 패턴을 더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인 제품이다.더불어 제품 기본 색상 별로 같은 색상에서 밝기와 농도를 다르게 구현한 톤온톤(TONE ON TONE)기법을 적용해 기존 칩 패턴 제품보다 더 깊이 있는 천연석 표면 질감 느낌을 표현해 냈다.또한, 공간 면적에
LX하우시스가 해외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인조대리석 공급을 늘려가며 글로벌 명소 마케팅을 통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LX하우시스는 독일 뮌헨에 위치한 국립독일박물관(Deutsches Museum)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제품인 ‘하이막스(HIMACS)’를 공급했다.국립독일박물관은 1903년도에 설립된 자연과학 및 항공우주 기술 분야 전문 전시관으로 해마다 1만 회 가량의 상설 전시가 진행되며 연간 1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명소다.하이막스는 이번에 국립독일박물관이 새롭게 단장한 1200㎡ 규모의 화학 섹션 전시관(Chem
LX하우시스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Floating)’ 디자인의 주방가구 신제품 ‘LX Z:IN 키친 시프트 클라우드’를 출시했다.‘시프트 클라우드’는 최근 유럽에 이어 국내에도 주방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인테리어 트렌드가 유행하고 관련 디자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먼저 ‘시프트 클라우드’는 최근 주방 공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아일랜드 조리대에 기존 주방가구와 달리 최 하단부의 걸레받이를 없애고 대신 투명 아크릴 소재 다리를 적용, 조리대와 바닥 사이에 공간을 두는 플로팅 디자인의 ‘
LX하우시스가 북미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2’에 참가했다.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엔지니어드 스톤 및 인조대리석 신제품과 시공 사례를 선보이며 북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KBIS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관련 기업 400여 곳이 참가해 신제품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을 만큼 주목도가 높은
LX하우시스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K-HOSPITAL FAIR(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의료시설용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이고 있다.대한병원협회가 개최하는 ‘K-HOSPITAL FAIR’는 매년 의료산업 관계자 등 관람객 2만여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다.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한 내구성을 갖춘 바닥재, 화재 안전성을 확보한 벽장재, 뛰어난 위생성의 인조대리석 등 의료시설용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이 가운데 제품의 표면부터 하부까지 동일한 단일층
LG전자가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LG전자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LG 시그니처’ 디자인 철학을 담은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LG 시그니처’의 유럽 데뷔 무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LG 시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