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 8일 저녁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ohn Feulner Jr.)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하며 환담을 나눴다.이번 만남은 에드윈 퓰너 회장이 자유 시장경제와 한미동맹 등을 모색하는 국내 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2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만찬에서 김승연 회장과 퓰너 회장은 글로벌 경제 및 외교 현안,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만찬에는 김승연 회장의 장남 한화솔루션 김동관 부회장, 차남 한화생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ohn Feulner Jr.)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했다.이번 만남은 에드윈 퓰너 회장이 코로나 이후의 한미동맹 방안 등에 대해 모색하는 국내 컨퍼런스 참가를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2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만찬에서 김승연 회장과 에드윈 퓰너 회장은 코로나 이후의 한·미 공존과 번영, 한·미 우호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는 한화생명 경제분석실장 황진우 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5월 9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 Jr.) 美 헤리티지 재단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하고 환담을 나눴다. 에드윈 퓰너 회장의 방문으로 이뤄진 환담에서 한∙미간 경제현안 및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 19대 한국대통령선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아, 해당 행사에 참석한다.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은 워싱턴 D.C에서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다.김승연 회장은 미국 헤리티지재단 추천으로 취임식에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이사장으로 지내고 있는 에드윈 퓰너는 김승연 회장과 오랜 우정을 나눠 왔다.헤리티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