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글로벌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컨티뉴(Continue)’를 처음으로 선보였다.컨티뉴는 현대차의 글로벌 CSV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로고 이미지 속 무한대 기호에 담아 표현했다.현대차는 컨티뉴 프로젝트를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세대 세 가지 중점 영역으로 구성하고, 글로벌 사업장과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우선 ‘친환경’ 영역에서는 자원 순환과 생태계 복원 관점에서 탄소 저감 및 기후
한진과 농협, 함안군이 손잡고 ‘함안수박’ 판매에 나선다.지난 4월 경상남도 함안군청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조근수 함안군지부장, 가야농협 이보명 조합장, 군북농협 조혁래 조합장, 대산농협 송병우 조합장, 삼칠농협 신대운 조합장,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이성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마케팅 MOU를 체결했다.함안수박 공동마케팅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브랜드화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CSV(사회가치창출, Creating Shared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