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9월 한 달간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우선, 현대카드 프리미엄 및 PLCC 신규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다.현대카드 신규 고객이거나 탈회한지 1년을 넘긴 고객이 the Pink를 발급하고 카드를 처음 이용하면 주요 백화점 상품권 또는 롯데면세점이나 국내 특급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10만 원권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한, 발급월 포함 2개월 간 100만 원 이상 이용 시 the Pink 고객에게는 5만 원,
미래에셋증권이 현대카드와 함께 주식투자 전용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인 ‘미래에셋 현대카드’를 출시한다.이번 PLCC는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카드가 공동으로 개발한 카드로, 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미래에셋증권 스탁마일리지(Stock Mileage)’로 적립해 주고, 이를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미래에셋 현대카드는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카드 종류 및 사용 업종 별로 결제 금액의 1~5%를 스탁마일리지로 적립해주고, 사용 실적에 따라 투자·쇼핑·호텔·골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대카드와 넥슨이 데이터 사이언스에 기반한 전방위적 협업을 추진한다.현대카드는 넥슨코리아와 양사의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협업 및 국내 최초 게임사 전용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를 만드는 등의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현대카드와 넥슨은 양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 및 PLCC에 기반한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소비 라이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현대카드는 게임이라는 가상 세계에서 분석된 유저의 활동 및 유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활용해 고객의 혜택을 높이는 데에 집중한다. 넥슨은 PLCC에서
LG하우시스가 신한카드와 업무 제휴를 맺고 소비자의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줄여 주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 Private Label Credit Card) ‘Z:IN(지인) 인테리어 카드’를 출시했다.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6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전시장에서 LG하우시스 강계웅 대표, 신한카드 임영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Z:IN 인테리어 카드 출시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선보인 PLCC 카드 ‘Z:IN 인테리어 카드’는 한 번에 목돈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장
쏘카와 현대카드가 손을 잡았다.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현대카드와 함께 쏘카 전용 신용카드(PLCC)를 출시한다.지난 22일, 현대카드 여의도 본사에서 쏘카와 현대카드가 쏘카 전용 신용카드(PLCC) 상품 출시와 운영, 마케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2011년 제주도에서 100대의 차량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쏘카는 출시 9년 만에 회원 수 600만 명을 돌파하고, 국내 카셰어링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쏘카는 차량 1만2000여 대와 전국 4000여 곳에 쏘카존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모빌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와 함께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 출시하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제휴 협약을 맺었다.스타벅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의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의 별 리워드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 전용 신용카드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현재 회원수가 6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스타벅스는 전용 신용카드 출시를 계기로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더욱 강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