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마카롱을 출시하고 ‘로맨틱 하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에 선보이는 마카롱은 13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3대 마카롱 브랜드 포숑(FAUCHON)의 마카롱이다. 고급스러운 맛으로 커피나 차와 곁들이기 좋으며, 초콜릿, 카라멜, 피스타치오, 레몬 등 9가지의 다양한 맛이 세트로 구성돼 선물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다.폴 바셋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준비한 로맨틱 하트 프로모션은 제조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테디 셀러인 다크 헤이즐넛 케이크를 20% 할
한소비자가 마카롱을 먹던중 금으로 된 보철물이 파손돼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소비자 A씨는 힌 카페에서 마카롱을 6개 구매(1만5000원)해 다음 날 자택에서 섭취하던 중 '우두둑' 소리와 함께 무언가 씹혔다.통증이 발생해 살펴보니 아래쪽 어금니 보철물(금)에 구멍이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판매업자에게 통보 후 치과 진료를 받았다.판매업자는 매장에서 섭취한 것이 아니므로 보철물 파절과 마카롱과의 상관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판매업자 관할 지자체에서 매장을 조사한 결과 이물질 혼입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파리바게뜨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현대미술 거장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작품을 오마주(hommage)한 디자인의 다양한 ‘화이트데이’ 기획 선물세트를 출시한다.파리바게뜨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홈데이트를 계획하는 연인들을 위한 홈파티 제품부터 가족과 가볍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선물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20세기 대표적인 프랑스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아 그의 ‘사랑에 빠진 심장(Coeur d'amour épris)’ 작품 속 색감과 이미지들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귀여운 분위
[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최근 화려한 색감과 쫀득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마카롱 일부 제품에서 미생물 및 타르색소 기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오프라인 매장 6개 브랜드 및 네이버쇼핑 랭킹 상위 15개 온라인몰 브랜드 시험 결과, 21개 브랜드 중 8개 브랜드(38.1%)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사용기준을 초과하는 타르색소가 검출됐다. 21개 브랜드의 황색포도상구균 시험 결과, 달달구리제과점, 마리카롱, 미니롱, 에덴의 오븐, 제이메종, 찡카롱 등 6개 브랜드(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프랑스에서 직소싱한 대용량 ‘파스퀴에 마카롱(36입/1만9,900원)’을 전국 홈플러스 스페셜(대구점, 서부산점, 목동점, 동대전점)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선보이는 대용량 마카롱은 80년 전통의 유명 디저트 베이커리이자 프랑스 최대 규모 제과전문업체인 ‘파스퀴에(Pasquier)’사에서 들여왔다.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대부분의 마카롱숍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특급호텔 베이커리 카페에 납품되는 프랑스 냉동디저트 수출 1위 업체이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