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매일두유 고단백이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해 기념 라이브방송을 연다.매일두유 고단백은 지난 5월 4일 출시돼 6월 9일 기준 100만 개의 판매고를 올렸다.1팩 당 달걀 약 2개 분량인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물성 콩단백질로 부담 없는 칼로리가 특징이다. 달걀 2개의 칼로리는 약 140Kcal지만, 매일두유 1팩의 칼로리는 90Kcal에 불과하다. 매일유업은 두유가 우유·주스 대신 매일 마시는 음료임을 고려, 당 함량을 1팩 당 0.8g으로 설계해 당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어필하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대표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매일두유 고단백을 새롭게 출시했다.매일두유 고단백은 지난 4월 21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이다. 5월 3일까지 2주 간 판매를 진행했고, 1만 개 이상 판매돼 당초 계획했던 수량 대비 2배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뜨거운 반응에 매일유업은 카카오메이커스 외 다른 판매채널에 서둘러 입점, 5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새로 출시한 매일두유 고단백은 1팩 당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다. 매일두유의 단백질은 식물성 콩 단백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