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제주도 서귀포시, 한국전력(이하 한전)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시작한다.‘1인 가구 안부살핌’은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개발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로, SKT와 한전이 지난 2년간 함께 개발한 전력, 통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다.양사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지자체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전력, 통신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동의한 서귀포 거주 가구에게 제공되며, S
수도권에서 우수한 분양성적을 기록해 온 동부건설이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1368번지일원에 오는 2월 동홍동 센트레빌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상 최고 8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12세대 규모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54세대 ▲78㎡ 23세대 ▲84㎡A 104세대 ▲84㎡B 31세대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제주도에서 볼 수 없던 특화 설계가 대거 적용돼 주목된다.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센트레빌’은 바닷가 인근 주택의 특성상 단점으로 꼽히는 제습 문제를 해결했다. 전 세대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동부건설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동홍동 센트레빌'을 분양한다.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136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홍동 센트레빌은 지상 최고 8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12세대 규모다.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54세대 ▲78㎡ 23세대 ▲84㎡A 104세대 ▲84㎡B 31세대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볼 수 없던 특화 설계가 대거 적용돼 주목된다.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센트레빌’을 선보이는 동부건설은 수도권에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