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사업자정례협의체와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아동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6월 한 달간 캡슐형 세탁세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업자정례협의체에 참여한 기업은 헨켈홈케어코리아(유), ㈜LG생활건강, 라이온코리아(주), 애경산업(주), 한국피앤지판매(유) 등 생활가정용품사와 롯데쇼핑(주) 롯데마트사업본부, 롯데쇼핑(주) 롯데백화점, ㈜신세계,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주) 대형유통사 등이다.우리나라는 캡슐형 세탁세제 시장 규모가 작아 위해사례가 많지 않으나 미국에서는 연간 3000
LG생활건강이 세탁으로 인한 의류의 변형과 색 바램을 줄이는 기술을 담은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2종을 출시했다.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FiJi)’가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기존 대부분의 세탁 세제들이 약알칼리성인 것과 달리 중성 포뮬러에 섬유보호성분을 첨가했다. 이에 세탁 후 옷감 변형과 색바램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식물성 계면활성제 함유 및 탁월한 세척력으로 생활 얼룩과 냄새원인까지 제거 한다.또한 최근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40년 전통 독일 피부테스트 전문 기관 ‘더마테스트社’에서 실시
애경산업(대표 임재영)의 스마트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LiQ)에서 세탁과 표백 기능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액체세제 ‘리큐 Z(제트) 화이트닝 파워겔’을 출시했다.리큐 Z 화이트닝 파워겔은 세탁과 표백 기능을 하나에 담아 삶아 빤 듯한 강한 세탁을 도와주는 2in1 액체세제다. 특히 리큐 Z 화이트닝 파워겔은 오염 얼룩의 표면을 하얗게 탈색해 세탁하는 일반적인 산소계 표백제와 달리 리큐만의 Alternative 표백 기술을 적용해 섬유 속 오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리큐 Z 화이트닝 파워겔은 자사 기존 세탁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