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의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알바몬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는 사용자 친화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최근 근로계약서 작성 페이지의 근로시간, 근무장소 등 주요항목을 한 눈에 보기 쉽도록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변경했다.특히 ‘이전 근로계약서 불러오기’ 기능을 새로 도입해 사업자의 근로계약서 작성 편의성을 높였다. 근로자는 이력서 작성 시 계약이 완료된 근로계약서가 있으면 ‘근로계약서 경력 불러오기’ 기능으로 빠르게 추가 경력을 입력할 수 있다. 또 근로계약서 진입 플로우 개선을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 업직종 중 가장 높은 시급을 지급한 알바는 ‘피팅모델’이었다. 올 상반기 피팅모델 알바는 시간당 평균 1만8천8백원이 넘는 높은 시급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올 상반기 동안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96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알바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알바시급은 평균 8,881원을 기록, 법정 최저시급보다 평균 531원이 더 높았다. 지난해 2분기 알바몬이 발표한 평균시급 8,195원
[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2030 알바생 5명 중 3명이 일년에 절반 이상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많은 알바생들이 아르바이트에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이제는 아르바이트를 그만하고 싶다고 느끼는 아르바이트 권태기, 이른바 ‘알태기’를 느끼는 알바생도 5명 중 4명꼴로 높았다.알바의 새로운 기준,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2030 아르바이트생 1,426명을 대상으로 ‘알태기(아르바이트권태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알바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20-30대 알바생의 약
[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지난 해 8월 정부의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규제 이후 반년이 지난 현재 카페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9명이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 카페 알바생들이 가장 피부로 느끼는 변화는 ‘설거지가 많아졌다(69.8%)’는 것이고, 긍정적인 변화로는 ‘매장 내 쓰레기 감소(37.2%)’와 ‘개인 용기를 들고 오는 손님의 증가(36.0%)’가 있었다.알바의 새로운 기준,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 1,434명을 대상으로 카페알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
[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낮아지는 정년과 노후에 대한 부담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잡코리아와 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성인남녀 10명중 약 4명이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20~30대 성인남녀 2,442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중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38.9%에 달했다. ‘과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봤다’는 응답자도 25.7%로 적지 않았다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계약직으로 일하는 직장인 절반 가량이 일하는 직장에서의 정규직 전환이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42%에 달하는 직장인이 ‘잘 모르겠다’고 답한 가운데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직장인은 11%에 불과했다.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계약직 직장인 1,211명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의 공동 설문조사에 참여한 계약직 직장인들에게 ‘현 직장에서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