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통신업계 최초로 시작한 라이브커머스 ‘유샵 Live’ 첫방송에서 누적 조회수 12만 회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지난 7월 31일 저녁 8시에 진행된 유샵 Live 첫방송에서는 e스포츠 레전드 콤비 캐스터 전용준과 해설 김정민이 출연했다. 이들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노트를 소개하는 토크라이브 ‘노트 존버단’을 진행했다.두 해설진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채워져 약 1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누적 11만8000여명의 시청자들이 새로운 노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이어 5일 2회차 방송은 삼성전자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