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모든 점포에서 ‘이탈리(EATALY)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이탈리’는 마켓(Grocery)과 레스토랑(Restaurant)이 결합된 프리미엄 그로서란트(Grocerant)로 현재 11개국에서 30여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국내에는 지난 2015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첫 매장을 열었다.이탈리 추석 선물세트는 트러플(송로버섯)·올리브오일·스테이크 등 이탈리 대표 상품만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상품
현대그린푸드가 설을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모든 점포에서 ‘이탈리(EATALY)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이탈리’는 마켓(Grocery)과 레스토랑(Restaurant)이 결합된 프리미엄 그로서란트(Grocerant)로 현재 11개국에서 30여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국내에는 지난 2015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첫 매장을 열었다.이탈리 설 선물세트는 트러플(송로버섯)·올리브오일·발사믹 비네거(식초류의 조미료) 등 이탈리 대표 상품만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상품은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