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7일 서울 마포구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정원)에서 ‘S-OIL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나눔’ 전달식을 갖고 마포 지역 저소득가정에 50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 꾸러미를 제공했다.이날 에쓰오일은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900세대에 송편 등 식료품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등 생필품을 담은 추석 선물을 제공하고, 경로 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한국의 추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지역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에 간식 나눔을 진행한다.하이트진로는 장기화된 코로나19상황 하에 몸과 마음이 지친 창원지역 내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에 ‘사랑의 빵’ 100세트를 제공하기로 했다.이번 행사는 청년자립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인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와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함께 진행한다.하이트진로가 의뢰해 창원지역 청년들이 운영하고 있는 빵그레가 직접 베이커리 선물세트를 제작하고, 창원시가 추천한 저소득 다자녀 가정 100가구에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한다.빵
오리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공헌활동인 ‘정(情)나눔’을 비대면으로 시행한다.오리온은 2015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래 사회공헌활동을 기반으로 한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공통 테마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정(情)나눔’이란 이름으로, ‘찾아가는 체육교실’, ‘무료급식 배식봉사’, ‘장애인 베이킹 직업훈련 보조봉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봉사 활동인 ‘따뜻한 정나눔’과 ‘오대산 국립공원 환경 정화활동’, ‘청주1사1하천 정화활동’과 같은 지역사회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