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초등컴퓨팅교사협회(협회장 강성현)와 어린이·청소년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젝트 ‘제 2회 하이파이브 챌린지(High-5ive Challenge)’를 진행한다.‘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넥슨재단이 지난해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시작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로,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소설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이 ‘창의적인, 구조적인, 협력하는, 표현력 있는, 상상력 풍부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협력사업이다.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공동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초등컴퓨팅교사협회(협회장 강성현)와 함께 어린이 독서 교육 및 융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 제작 프로젝트 ‘스토리메이커 챌린지(Story Maker Challenge)’를 진행한다.‘스토리메이커 챌린지’는 어린이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독서 교육 및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소설 공학) 교육에 활용 가능한 그림책을 현직 초등교사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로, 초등컴퓨팅교사협회에서 대상 교사 모집 및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넥슨재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