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넥슨과 손잡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진라면’과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다. 오뚜기는 카러플을 주로 즐기는 연령층이 용기면의 주 소비층인 MZ세대라는 점에 주목해 협업을 기획했다. 진라면은 지난 1988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뚜기의 라면 브랜드로, 카러플과의 시너지를 발휘해 젊은 세대에게 진라면의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기존의 진라면 패키
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에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펍지 스튜디오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특유의 개성이 담긴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우선 5월 28일 레전드 아이템 카트 ‘3레벨 헬멧’과 ‘클래식 수트(남)’, ‘3레벨 배낭’, ‘프라이팬 핸드봉’, ‘3레벨 헬멧 장식’을 출시했다.각 아이템들은 상점에서 구매 또는 서프라이즈 포인트 및 랭킹 코인으로 교환 가능하다.이와
넥슨(대표 이정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글로벌 전역에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한국어, 영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한 글로벌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최종 500만 명이 참여했다. 이는 넥슨이 출시한 모바일게임 중 역대 최다 기록이다.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춰 재탄생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역동적인 드리프트를 터치 조작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3D 카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