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21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공예 박물관인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 Albert Museum, V&A)에서 한국인 최초로 패션쇼를 여는 ‘민주킴(MINJUKIM)’을 후원한다.'후'는 한국의 전통 예술을 지향하는 젊은 아티스트의 활동을 후원하고 고객들과 공유하는 사업인 ‘아트 오브 후 프로젝트’(Art of Whoo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의 미(美)’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패
바디프랜드가 이색적인 사내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창의적인 기업문화 만들기에 나섰다.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26일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본사에서 사내 직원들이 직접 모델로 참가하는 ‘2020 S/S 컬렉션 BF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패션쇼는 새로운 세계로의 연결,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GATE'라는 테마 아래, 유니폼부터 오피스룩, 데일리룩 등 다양한 바디프랜드인의 스타일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베이지(BASIC), 캐주얼(CASUAL), 판타지(FANTASY), 콜라보레이션(COLLA